안녕하세요. 저는 건축과 인테리어 공간을 좋아하는 공간일보입니다. 며칠 전 여행으로 제주도를 다녀왔습니다. 제주도는 서울 날씨보다 더 쌀쌀했고 완연한 봄날씨였습니다. 확실히 온도차이가 있었고 봄의 계절이 길다라는걸 그 짧은 시간 동안이지만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정말 서울도심과는 다른 컨디션이었습니다. 화산섬의 지형이라 화강석의 돌이 아주 많아 기본 바탕색이 짙은 검정색이라 도시의 배경이 사뭇 다릅니다. 그런 점에서 오는 힐링의 느낌도 있고 온전한 휴식을 하러 온 느낌도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본태박물관 투어를 하였습니다. 한 6~7년쯤이었나요? 잠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입구에서 1,2전시관을 보고 다른 전시관이 기억에 없는데 아마 시간이 많이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한 거겠죠? 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