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막상 적으려 보니 아파트라는 단어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요?입으로는 자주 말했던 단어인데 막상 적고 보니 응?응? 하는 감정이 느껴지네요.별다른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다세대 주택이나 단독주택에 살았습니다. 정말 이사도 많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뭐 제가 이사를 많이하고 주택에 거주했기 때문에 서사를 만들기 위해 주저리주저리 적은 건 아니구, 서울경기권에 거주한지도 11년이 넘어갑니다. 대학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부산에서 경기도로 올라와 아파트 생활을 3년 정도 지냈습니다. 낡고 오래되고 관리가 잘되지 않아 불편했지만기능적인 요소들이 잘 갖춰져 있어 일이 끝나고 요리도 잘해먹고, 거실 욕실 욕조에 반신욕도 즐겼습니다. 넓은 현관을 지나 방으로 들어갈때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