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하다 보면 어두운 공간의 음악을 듣는 장소가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제가 못 가본 공간이 얼마나 다양하게 있을까요?그래서 LP바라는 곳을 카카오맵에 저장해 두고 한 번씩 찾아가 보려 합니다. 청음회는 여러 번 다녀와봤지만 자그마한 옛날 감성의 카페와 결합된 클래식한 음악을 듣는 곳은 어떤 분위기가 날 것이며, 특징적인 부분이 뭐가 있는지 공유해 드립니다. retro Christmas LP 바의 관심 1. 휴대폰 화면 속의 음악은 소유한다는 느낌보다 무형의 존재입니다. 편리하지만 만족감을 온전히 전달하기에는 다소 어렵습니다. 반면 LP 바는 거대한 원반의 무게감과 질감을 실질적으로 느껴볼 수 있고, 요즘 많이 접하지 못하니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예술가의 결과물..